Gift From Mother Nature
대자연의 선물
TROUT KOREA(트라우트 코리아)의 운영 방식
사이트의 활성화를 위해 먼저 글을 써주시는 분께 약간의 혜택을 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분들과 가입하신 분들께 사이트 이용시 참고사항 안내 드립니다.
이 웹사이트는 계류어와 계류낚시인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형식은 공동블로그 또는 매거진의 형태가 될것이며,
회원들의 활동은 기본적으로 게시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또한 메인페이지 포스팅은 이메일을 통해 내용/사진을 보내 주시면 검토 후
글쓴이의 아이디로 게시됩니다. 회원이라면 누구나 자격이 있습니다.
TROUT KOREA의 유튜브 채널 영상 업로드도 메인포스팅과 동일하게 진행 합니다.
혹시나 접속이 불가하거나 연결이 끊어졌을때에는 관리자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이메일 : troutkorea@gmail.com
TROUT KOREA(트라우트 코리아)의 방향
방법을 의논해 봅시다.
첫째. 영동지역 산천어의 금어기 제정 노력 및 자체 금어기 운영
- 영동지역 자체 금어기 : 올해 10월 11일 ~ 다음해 2월 28일
둘째. 열목어 현행 전면 낚시금지의 축소변경
셋째. 캐치앤릴리즈를 기본으로한 싱글훅 사용 권장
넷째. 영동지역 산천어 방류 활동
Manners Maketh Man
모든 출조의 기본은 안전과 배려 입니다.
첫째. 우리는 보다 많은 공유를 통해 공감을 얻고, 그 공감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 잘못된 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는것은 필요하나, 비난의 경계를 넘지 않도록 합시다.
- 그들에게 더 나은것이 무엇인지 어떤것이 더 잘하는것인지 보여주는것에 힘쓰세요.
- 오프라인 동출을 요청하세요. 많은 공유에 대한 적극적인 책임을 지기위해, (미탄/기화, 동남천, 오십천)을 제외한나머지 지역에 대한 포인트 정보 온라인 공개는 금합니다.
- 위 지역외에 장소를 온라인(게시판, 댓글 등)에 명시하면 예고없이 해당 내용이 수정 또는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좋은 제자는 좋은 스승이 만들고, 좋은 스승은 좋은 제자가 만듭니다.
- 우리가 모두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표현 될 수 없겠지만, 서로간의 존경과 존중은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 해줄때나 받을때 친구같은 관계와 출조할때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셋째. 둘다 만족할 수 없다면 둘다 모자라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우리가 먼저 다녀간 선행자의 배려를 받았던 것처럼 동행인 사이에서도 배려가 필요합니다,
넷째. 자만하지 마세요.
- 본인의 노력과 약간의 도움이 있으면 고기잡는것 어렵지 않습니다.
- 자부심을 가지되 자만하지 말고 자랑하려고 계류낚시 다니지 마세요.
다섯째. 훌륭한 출조지를 찾아보세요.
- 적지만 분명히 정보는 있고 찾을수 있습니다. 보물같은 그곳을 찾아보세요.
- 누가 정확히 찍어줘서 가게된 곳과 내가 발품을 팔아 찾아낸 곳은 분명 본인에게 다르게 다가올겁니다.
고민의 흔적이 엿보이네요. 적극 지지합니다 🙂
블스킴님. 이제 적극적으로 산타셔야죠? ㅋ
트멘…
트멘~
홈페이지 이쁘네요..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에도 송어 하시죠? ㅎㅎ
지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노력 하겠습니다x2
옳은 결정에 올바른 낚시 문화 조성에 공감합니다. 저도 후에 계류 조행기 작성 시 참고하겠습니다! 더불어, 계류 뿐 아니라 강계 낚시에서도 고려하여 행동하겠습니다! 🙂 멋진 트라웃코리아 되시고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공감을 원했는데 해주었구나 감사합니다.
이름은 일찍부터 들었으나 실체를 알 수 없었던 트라우트 코리아. 잠시 행방의 추적을 멈춘 사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었군요. 멋진 공간 만드느라 소장님 그 동안 고민과 노고가 많았겠지요? 축하하며 뜻한 그대로 이루길 바라겠습니다.
재작년 소장님이 유기상님과 함께 오십천 출조했을 때 우연히 대면한 적이 있는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따로 인사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집에 돌아와 누구신지 확인은 했지요. 기회 닿으면 오프라인 모임에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계류의 멋쟁이들과 만나는 즐거움을 함께 하고 싶으니 도움 주시길 마다하지 않겠지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
처음만난 낚시꾼들에게도 선뜻 호의를 베풀어 주시던 모습 감사히 기억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멀리서 사모님도 응원을 하고 계셨겠지요.
아직 컨텐츠가 부족하여 회원분들께 홍보를 자제해달라고 말해와서 찾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동행할 수 있는기회가 곧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침 오늘 그 당시 얘기를 나누었던 지역 인근을 처음으로 탐사 가보려 하기에 오늘은 왠지 더 의미있는 탐사가 될것 같네요.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셔서 같이 의견을 나누고 때론 토론하는 스트림텔러가 되어주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키겠습니다^^